자연을 따라. 기초시 | W. G. 제발트 세 편의 긴 이야기시. 세 명의 실존 인물의 삶을 담담하게 담아낸 아름다우면서도 잔인한 풍경의 삼면화. #그곳과 이곳 #인물 그리고 더 깊은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