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table in the city >

 

남도 로드 트립에서 영감받은 로컬 식재료를 주제로 한 세 가지 요리에 이탈리아와 호주 남부의 내추럴와인을 페어링합니다.
떠나지 못한 도시의 밤, 소수를 위한 테이블을 통해 잠시나마 남도로 떠납니다.

 

◻️ 식재료: 영암 무화과, 신안 새우, 여수 갓김치
◻️ 와인: Petracavallo “Primitivo”,Longarico “Nostrale 2019”, Ari’s Wine “Pash & Pop”

 

◼️ 2020.10.31 saturday
◻️ 18:00 – 20:00
◻️ 보안1942 구관 뒷마당 (효자로 33)
◻️ 모집 인원 최대 8인
◻️ 10만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