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저녁7시>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저자 : 마쓰이에 마사시
옮긴이 : 김춘미
출판사 : 비채
출판년도 : 2016

제64회 요미우리문학상 수상작. 늦깍이 신인 마쓰이에 마사시의 데뷔작으로, 인간을 격려하고 삶을 위하는 건축을 추구하는 노건축가와 그를 경외하며 뒤따르는 주인공 청년의 아름다운 여름날을 담은 소설이다. (글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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