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가을 밤, 서촌 BOAN1942(통의동 보안여관)에서 다양한 집에 대한 경험을 나눠봅니다.
아파트, 빌라, 한옥, 단독주택…
여러 형태의 집의 기억을 가진 정성갑, 민용준 두 기자와 BOAN1942 최성우 대표가 들려주는 집과 삶에 관한 이야기.

 

패널: 정성갑x민용준
모더레이터: 최성우

 

▪️일시: 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오후 7시
▪️장소: BOAN1942(통의동 보안여관) 신관 B2 보안클럽
▪️신청: 마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