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목소리를 듣다.
포토그래퍼 안세홍 작가가 25년여간 만난
일본군 아시아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이야기
일시. 2020년 11월 24일 (화) 오후 7시
장소. BOAN1942 (통의동 보안여관) 신관 지하 2층 보안클럽
(서울시 종로구 효자로33 ㅣhttp://b1942.com )
참가비. 5천원 (현장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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