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혜정 Noh, Hye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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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nse of aged peacfulness can be experienced in the Seochon neighborhood”

Artist Noh HyeJeong is a local artist of Seochon area. She create drawings and handcrafted works, and also photos taken with her 38 years old camera that was of her fathers when she was young.

“I had a wonderful expereience with my family at Room 34. It is the first time my family and I have slept together in a place besides our home.

Room 34 is quite and fill with wonderful warm sunlight. The window view of the old traditional houses roof tops are very beautiful. I also loved the fact the two beds are placed right next together as one. The room was very spacious for three family members

My son greatly enjoyed the fluffy white beds and spending the night in a new atmosphere with us”

 

“서촌은 오래된 조용함”

서촌을 “오래된 조용함”이라고 표현하는 노혜정 작가는 서촌 상주하고있는 주민이다.  어렸을적 사진을 찍어주셨던 아빠의 38년된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만들기를 하는 작업을 한다. 

 
34번방에 묵으셨는데요, 보안스테이에서의 경험은 어떠셨나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지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다른 잠자리에서 자는 날이었어요. 세 식구가 새로운 공간에서 처음 잠을 자는 날이라 저는 몇 일전 부터 많이 설레였어요.
[34번 방은]조용한 장소에 밝고 따뜻한 느낌이 좋았어요. 창가에서 보이는 오래된 집들의 지붕과 풍경이 멋스럽고, 두개의 침대가 연결되어 있는 것도 맘에 들었어요.  세 식구가 지내기에 공간이 작지 않았습니다.
아이는 어떤 경험을 하였나요? 무엇을 좋아하던가요?

아이는 하얗고 푹신한 침대를 좋아했고 아주 신나게 즐겁게 새로운 공간의 분위기를 흡수했어요.